지역축제나 관공서 행사장을 기획하다 보면 항상 고민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냥 보고 지나가지 않고 직접 참여하게 만들 수 없을까?”
무대공연이나 전시물을 보는 것도 좋지만 방문객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행사장의 분위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는 행사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행사 제작물 중 하나가 바로 초대형 퍼즐입니다.
우리가 책상 위에서 맞추던 작은 퍼즐을 사람 키에 가까운 대형 구조물로 만들고, 참가자가 직접 퍼즐 조각을 붙여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도록 만드는 방식입니다.
오늘 판다킴의 뉴스킹에서는 부산시 행사에 실제 제작된 초대형 자석퍼즐 사례를 통해 대형퍼즐을 행사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제작할 때는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행사장에 설치하는 대형퍼즐은 단순히 크기만 키운 장난감이 아닙니다.
잘 기획하면 체험 프로그램 + 행사 퍼포먼스 + 포토존 + 홍보물의 역할을 하나의 제작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행사 로고나 지역을 상징하는 그림을 퍼즐 이미지로 제작하면 참가자들이 한 조각씩 붙이면서 최종적으로 하나의 대형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퍼즐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행사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완성된 뒤에는 대형 그래픽이 남기 때문에 행사 기념촬영을 위한 배경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별도의 복잡한 사용법을 설명하지 않아도 ‘퍼즐 조각을 찾아서 맞춘다’는 방식을 대부분의 참가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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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퍼즐은 바닥이나 테이블 위에 놓고 맞춥니다.
하지만 행사장에서 사용하는 초대형 퍼즐을 바닥에 놓으면 여러 사람이 동시에 참여하기 어렵고 멀리서도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부산시 행사 제작물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퍼즐판을 세로로 세우고 자석을 이용해 조각을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됐습니다.
퍼즐판에 자석시트를 적용하고 퍼즐 조각 역시 판에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입니다.
참가자는 퍼즐 조각을 들고 해당 위치를 찾아 판에 붙이면 됩니다.
조각을 잘못 붙였다면 다시 떼어 다른 위치에 붙일 수 있기 때문에 반복해서 사용하는 행사 콘텐츠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크기가 커질수록 자석과 판재 등으로 인해 전체 제작물의 무게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형 자석퍼즐을 제작할 때는 단순히 앞면 디자인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체 무게를 지지할 수 있는 뒷면 구조와 설치방법까지 함께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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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제작물은 관람객에게 보이는 앞면만 예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사람들이 직접 만지는 체험형 구조물이라면 구조적인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제작사례에서는 자석판의 무게를 지지할 수 있도록 목재를 이용해 구조를 보강했습니다.
초대형 퍼즐은 일반 출력 판넬과 달리 참가자가 반복적으로 퍼즐 조각을 붙이고 떼는 과정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제작 크기와 사용방법, 설치장소에 따라 적절한 구조와 지지방식을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야외행사라면 실내와는 다른 환경변수도 있기 때문에 현장 조건에 맞는 설치와 안전관리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퍼즐이라고 해서 무조건 어렵게 만들어야 재미있는 것은 아닙니다.
행사장에서 사용하는 체험형 퍼즐은 참가자가 오랫동안 자리에 앉아서 맞추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이동하다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콘텐츠라면 짧은 시간 안에 규칙을 이해하고 어느 정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난이도가 중요합니다.
이번 제작사례 역시 배경 퍼즐판과 개별 조각의 디자인에 차이를 두어 참가자가 위치를 추측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너무 쉬우면 체험하는 재미가 줄고, 반대로 지나치게 어렵다면 참가자가 중간에 포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각 수와 크기, 색상, 그림의 복잡도를 행사 대상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가족행사라면 조각을 크고 단순하게 만들고, 청소년이나 성인이 참여하는 행사라면 조각 수를 늘리는 식으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대형퍼즐의 또 다른 장점은 완성된 이후입니다.
퍼즐에 행사명과 로고, 캐릭터, 슬로건 또는 지역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넣어두면 모든 조각이 맞춰졌을 때 하나의 대형 그래픽이 완성됩니다.
이 공간을 참가자들이 사진을 촬영하는 행사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역축제라면 지역의 랜드마크나 캐릭터를 넣고, 기업행사라면 브랜드 메시지나 신제품 이미지를 퍼즐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캠페인이라면 캠페인 메시지를 여러 퍼즐 조각으로 나눠 참가자들이 함께 완성하도록 기획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즉 초대형 퍼즐은 참여하는 동안에는 체험 콘텐츠, 완성된 뒤에는 대형 홍보 그래픽과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초대형 퍼즐은 단순 상시 체험물뿐 아니라 행사 퍼포먼스로 기획할 수도 있습니다.
참석자들에게 퍼즐 조각을 하나씩 나눠주고 순서대로 무대나 행사장 중앙에 나와 퍼즐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마지막 조각이 붙으면서 행사 슬로건이나 하나의 이미지가 완성되도록 구성하면 오프닝이나 기념행사의 퍼포먼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함께 완성한다’는 행위 자체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행사 주제와 잘 맞는다면 단순한 장식물보다 참가자의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퍼포먼스에 사용할 경우에는 참여인원, 진행시간, 조각의 개수와 크기, 참가자의 이동동선까지 사전에 맞춰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사례처럼 초대형 퍼즐은 관공서 행사나 지역축제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연령만 이용할 수 있는 체험기구와 달리 퍼즐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사의 목적에 맞춰 디자인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 지역축제 → 지역 지도·관광지·캐릭터
✔ 환경행사 → 지구·환경보호 메시지
✔ 기업행사 → 브랜드·신제품 이미지
✔ 기념행사 → 행사 슬로건·기념 엠블럼
✔ 어린이행사 → 캐릭터·교육 콘텐츠
✔ 캠페인 → 참가자가 함께 완성하는 메시지
기성품을 가져다 놓는 것이 아니라 행사 주제에 맞춰 크기·그림·문구·조각 수를 커스텀 제작하면 행사 자체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대형퍼즐은 정해진 규격의 제품을 단순 구매하는 방식보다 행사에 맞춰 별도로 제작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제작조건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요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퍼즐판 크기
✔ 퍼즐 조각의 개수와 크기
✔ 자석 적용 여부
✔ 판재 및 뒷면 구조 제작
✔ 그래픽 디자인 작업 여부
✔ 출력 및 후가공 방식
✔ 제작 수량
✔ 현장 운송·설치 필요 여부
특히 초대형 제작물은 완성품 크기가 커질수록 제작뿐 아니라 운송과 현장 반입방법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행사장 출입구보다 완성품이 크다면 분할 제작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등의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견적을 받을 때는 원하는 크기만 전달하기보다 행사장소와 행사일, 실내·실외 여부, 예상 참여인원, 설치공간과 사용방법을 함께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토월처럼 눈으로만 보는 제작물과 체험형 제작물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초대형 퍼즐은 여러 사람이 직접 조각을 들고 반복해서 붙였다 떼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작할 때는 디자인뿐 아니라 모서리와 마감 상태, 구조물의 흔들림이나 전도 가능성, 조각의 무게와 크기, 설치공간의 통행동선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가 참여하는 행사라면 제작물의 크기와 사용방법을 행사 운영자가 더욱 세심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야외 설치라면 기상상황과 바람 등 현장 여건까지 고려해 안전하게 운영해야 합니다.
“대형퍼즐 하나 만들어주세요”라고 문의하기 전에 몇 가지를 정해두면 상담과 견적이 훨씬 수월합니다.
① 어떤 행사에서 사용할 것인가?
② 주 참여 연령대는 누구인가?
③ 동시에 몇 명이 참여할 것인가?
④ 퍼즐을 설치할 공간은 얼마나 되는가?
⑤ 완성했을 때 어떤 이미지가 나와야 하는가?
⑥ 체험용인가, 무대 퍼포먼스용인가?
⑦ 포토존으로도 사용할 것인가?
⑧ 실내인가, 실외인가?
⑨ 행사장까지 운송과 설치가 필요한가?
⑩ 한 번만 사용할 것인지 여러 행사에서 재사용할 것인지?
이 정도만 정리해도 제작업체가 행사 목적에 맞는 크기와 구조를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실제 제작사례의 핵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 퍼즐을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초대형 크기로 제작
✔ 세워진 상태에서도 조각을 붙일 수 있도록 자석 방식 적용
✔ 무게를 고려해 뒷면 구조를 보강
✔ 참가자가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배경과 조각 디자인 구성
✔ 행사 참여 프로그램과 퍼포먼스로 활용 가능
✔ 완성 후에는 대형 그래픽 및 포토존으로도 활용 가능
✔ 행사 콘셉트에 맞춰 크기와 디자인을 커스텀 제작
행사장을 화려하게 꾸미는 것만으로 방문객의 참여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직접 조각 하나를 들고 참여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행사를 훨씬 기억에 남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역축제나 관공서 행사, 기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면 단순한 포토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보고 끝나는 공간’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공간’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도 함께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판다킴의 뉴스킹 협력업체 베리베리킴 디자인랩의 실제 작업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베리베리킴 디자인랩은 간판, 현수막, 실사출력시공부터 야외·실내 행사부스 제작, 대형 실사출력, 판넬 제작, 행사 구조물 및 현장 설치, 전시 팝업스토어 시공등 작은인쇄물부터 큰인쇄물까지 모든제작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출력물을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행사기획 현장 경험을 가진 실무자가 참여해 클라이언트와 일정을 조율하고 실제 현장 설치까지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행사 담당자 입장에서는 디자인과 출력, 구조물, 설치를 각각 다른 업체와 조율하면 일정관리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형 행사라면 업체를 선정할 때 출력 품질뿐 아니라 행사 구조물 제작 경험과 실제 현장 시공 경험까지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베리베리킴의경우 디자인부터 직접출력, 제작, 설치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이가능한 업체입니다.
판다킴의 뉴스킹 에서는 앞으로도 협력업체들의 실제 시공현장을 바탕으로 간판·인테리어·전시·행사·실사출력 분야의 제작방법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를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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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은 자영업자들을 위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간판, 실사출력, 현수막, 시공·인테리어·디자인 트랜드와 시공방법등을 소개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지역 내 검증된 실력을 갖춘 전문 업체와 협력하고 업체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해드리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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